▲ 서울유니버셜청소년오케스트라 단원모집     © 양규섭

서울 유니버셜 청소년 오케스트라 – 신입 단원 모집 안내

 

아름다운 선율로 음악적 재능을 키우며, 다양한 프로그램의 음악 봉사활동을 합니다.

자기힐링을 할 수 있는 문화적 소양과 열정으로 성숙한 미래의 꿈을 실현하는데

원동력을 갖게 될 것입니다.

 

1. 단원자격 : 음악적 기본소양과 연주기량을 갖춘 청소년

(초등3학년생 ~ 고등학생)

 

2. 모집파트 :

 

가. 현악기 : 바이올린, 비올라, 첼로, 콘트라베이스

나. 목관악기 : 플루트, 오보에, 클라리넷, 바순

다. 금관악기 : 호른, 트럼펫, 트롬본, 튜바

 

3. 연습 일시 :

 

가.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 ~ 12시 (서초 연습실)

나. 매주 토요일 오후 2시 30분 ~ 4시 30분 (강남 연습실)

 

4. 단원 신청 방법 :

www.cnjkorea.com 또는 cafe.naver.com/suobest 에서 신청서를 다운받으시고

단원신청서를 메일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보내는 곳 : classic2010@naver.com

 

5. 문의 : TEL : 02-582-8893, Mobile : 010-2264-8893

E-Mail : classic2010@naver.com

 

6. 기타 청소년 오케스트라 모집 요강에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www.cnjkorea.com 또는 cafe.naver.com/suobest

에 첨부된 안내 파일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서울 유니버셜 청소년 오케스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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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유니버셜오케스트라(Seoul Universal Orchestra)

 

서울유니버셜오케스트라(Seoul Universal Orchestra)는 2007년에 창단되어 2016년 3월 17일,

제 6회 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를 진행하였으며, 솔리스트로 활동을 하고 있는 멤버들이 모여 앙상블

및 챔버 오케스트라 규모로 광범위한 레파토리와 주제에 맞는 다양한 연주편성이 가능한 파트별

전문연주자로 구성된 오케스트라 단체입니다.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직장배달콘서트 및 아르코 순회공연, 광주예총 아트페스티벌, 남이섬 클래식음악

페스티벌, 프라움 악기박물관 토요콘서트, SBS방송 스타킹 프로그램 출연, 로타리클럽 기념축하공연

등 다양한 행사에 초청되어 활발한 연주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사회 소외계층과의 문화적 소통을 목적으로 서울특별시 주관 ‘해피프로보노’ 전문재능봉사단으로도

활동하고 있으며, 종합사회복지관, 청소년(노인)복지관, 양로원, 장애인, 소년소녀가장, 결혼이주민

다문화가정, 주한외국인근로자 등 경제적이고 문화적으로 소외된 이웃들을 초청하여 사회의

일원으로서 음악을 통해 의미가 있는 공감대를 찾고자 하는 하모니 단체입니다.

 

♣ 서울유니버셜청소년오케스트라(Seoul Universal Youth Orchestra)

 

‘서울유니버셜청소년오케스트라(Seoul Universal Youth Orchestra)’는 2007년에 창단된 ‘

서울유니버셜오케스트라(Seoul Universal Orchestra)‘의 산하 단체로서 자가힐링(Self Healing)을 할 수

있는 문화적 소양과 열정으로 성숙한 미래의 꿈을 실현하며, 아름다운 선율로 각 악기 파트별 단원들과의

합주를 통한 협동심과 인내심, 창의력을 키우고, 본인의 음악적인 재능을 통해 사회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나눌 수 있는 봉사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습니다.

 

현재 서초연습실과 강남연습실에서 각각 매주 토요일 2시간씩 정기연습을 실시하고 있으며 매주 정기연습,

정기연주회, 성인 오케스트라와의 공연 합주, 매달 자선 봉사연주, 음악캠프 및 지역 축제 페스티벌로서

2016. 문화나눔 ‘해피 프로보노’ 청소년음악회, 서초구 서리풀페스티벌 제1회 서울악기거리축제,

송파구 잠실 석촌호수 가을음악회를 포함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음악 활동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서울유니버셜청소년오케스트라’는 사회에서 나눔과 배려를 통한 세상의 빛과 소금의 역할을

충실히 담당할 수 있는 사랑받는 청소년 오케스트라 단체로서 성장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