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을 위한 다양한 문화 및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기획하여 진행하는

서울시립청소년문화교류센터(별칭 미지센터)에서

여름방학을 맞아 '희망의 운동화 Weekday'로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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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의 운동화 Weekday'는

운동화 위에 세계평화와 희망의 메시지를 담아 해외 빈곤청소년에게 전달하는 전지구적인 나눔운동인

?'찾아가는 희망의 운동화'의 여름방학특집으로 기획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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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는 희망의 운동화는

2001년 UN 국제 평화와 문화, 그리고 세계아동을 위한 비폭력의 10년 프로젝트인

The Art Miles Mural(AMMP)에서 처음 시작되었으며

미지센터에서는 2007년부터 진행해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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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네스코 지속가능발전교육(ESD) ?공식 프로젝트에 등록되어 있기도 한 본 프로그램은

희망의 운동화 세계시민교육과 함께 운동화에 그림을 그리는 예술 활동을 통해

우리나라 청소년들이 지구마을에서 함께 살아가는 세계시민으로서의 마음가짐과 태도를

스스로 성찰하고 작은 실천으로 옮겨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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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다 자세한 프로그램 내용이나 신청방법, 자원봉사시간 관련 문의는

아래 포스터와 찾아가는 희망의 운동화 홈페이지(shoesofhope.or.kr)에서 찾아보실 수 있으며? 

미지센터 희망의 운동화 담당자 구지연, 070-4667-3774 로 직접 연락하여 주셔도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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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 포스터를 클릭하시면 희망의 운동화 그리기 달력으로 이동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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